윈도우를 하루에 세 번이나 …

잡담 | 2008/12/08 00:06 | 무혼마

윈도우를 새로 깐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윈도우를 다시 깔고 말았습니다 (…).

비스타를 설치하고 나서 프로그램의 추가 및 삭제가 잦아지게 된 바람에 컴퓨터가 이상하게 느려지는 게 눈으로 보여서 참지를 못하겠더군요 털썩.



그런데 문제는 이번에 새로 깔겠다고 마음 먹었다가 비스타를 하루만에 3번을 까는 쾌거를 이룩했다는 사실 (…).


전 윈도우만 깔다가 지쳐서 쓰러질 운명인가 봅니다 (…) 어억

오늘은 오랜만에 컴퓨터 정리

잡담 | 2008/12/02 23:27 | 무혼마

제 하드는 너무 자주 포맷하고 너무 자주 엎어서 아마 남은 수명이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음 이번에 비스타를 깔 때 C 드라이브의 용량을 30기가로 잡았는데 이것이 부족해서 5기가 정도 더 확장을 하고,
E 드라이브를 포맷할 때 NTFS 4KB 인가로 포맷을 했던 것 같은데 NTFS 32KB 정도로 포맷을 다시 해야 할 것 같고.
외장하드도 하나는 NTFS 4KB, 하나는 FAT32 32KB 로 포맷을 했는 데 이것도 NTFS 32KB 정도로 싹 다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exFAT 로 포맷할까도 생각을 해봤지만 다른 컴퓨터에서 못읽을 수도 있으니 아직은 보류.



음 뭐 이런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컴퓨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피곤하네요. orz

가장 안타까운 점은 서버 관리를 해본 적은 없기 때문에 전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는 것.

이전부터 접속이 느려지고 하는 문제가 있어서 이상하다 생각을 했었는데, 금방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의심은 들었지만 그냥 넘어갔었지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확인을 해보니 DDOS 공격이었던 것이죠 (…).

그래서 일단 공식 블로그에 공지를 띄우고 이것저것 뒤늦은 작업을 하고 있긴 했는데…
사실 벤처고 이제 시작한 지도 얼마 되지 않은 회사를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하다니 역시 대한민국의 IT 운명은 다한 것 같아요 (…라니).

그나마 얼마 안 있으면 새 서버로 이전할 거니 그 때는 좀 더 보안에 신경을 쓴 작업을 해야지요. orz